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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금성 오문 / 자금성의 입구로 오문을 통과하면 태화전이 보인다.
이사진은 안쪽에서 찍은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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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문(太和門) / 태화전으로 들어가는 입구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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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문 현판 - 올림픽을 기해 보수공사를 해서 말끔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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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문 단청....역시 올림픽때 다시 단장을 해서 말끔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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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전(太和殿) / 국가 차원의 주요행사 이루어진 곳이다.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이다. 1420년 건립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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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전 양옆에 있는 방화수통(?) - 자나꺠나 불조심....ㅡ.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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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금성 중화전 / 황제가 태화전에 가기전 잠시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황금색 유리기와와 사각형의 전당 네 모서리에는 보탑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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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금성 보화전 - 여기만 해도 보수가 안되서 색이 좀 칙칙하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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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녕궁 / 황제가 황후를 맞는 의식을 행하던 곳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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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청궁(乾淸宮) / 명청 시대의 황제들이 정무를 보던 곳. 침실로도 사용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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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청궁 뒤편에 있는 계단 - 가운데 조각 사이로 난 양쪽의 계단은 황제만 사용하던거란다. 그리고 가운데 조각은 한장의 돌판으로 된건데 무게가 200톤이 넘는다고....
이걸 옮기느라고 그옛날에 여름에 물길을 파고 겨울에 그 물이 얼면 그위로 미끄러트려서 옮겨 왔다나 뭐래나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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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화원 / 중국 베이징시 고궁박물원. 황제가 달이나 꽃을 감상하던 곳으로 동서 130m 남북 90m 크기인 자금성의 정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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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않좋아서 사진의 색이 별루다...
어쩌다 보니 천안문쪽으로들어가지 못하고 뒷문으로 가는바람에 천안문 사진이 빠졌다.
날씨가 많이 추워서 많이 못 돌아본게 아쉽다.
담에 또 갈수 있을까....ㅡ.ㅡ
Canon EOS 30D | EF 70-200mm f/2.8L IS USM | EF-S 17-85mm f/4-5.6 IS USM | Tamron SP AF 11-18mm F4.5-5.6 XR Di II
북경 자금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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